유준이 하이!
오늘도 영통에 반갑게 인사해줘서 고마워🥺
나 진짜 며칠 전에 일때문에 조금 힘들었는데
오늘 유준이 보니까 그 힘듦을 다 사라졌어
유준이 누나한테 그런 존재해줘서 너무 고마워
제일 감동했던 거는 1주년카페 갔을때 유준이 볼 수 있을지도 몰라서 퍼스잇트 남겼는데 봤다고 해줘서 기억해줘서 너무 고마워 진짜 작은 일 보일 수도 있지만 누나한테 진짜 큰 힘 받들 것 같애 ㅠ 진짜 고마웠어
오늘도 너~~무 너무 고맙고 우리 또 보자
고생 많았고 좋은 꿈 꿔!
많이 아끼고 많이 락나캅🫶🏻
#with_xikers #유준 #yuju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