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앵두부
2024.05.24 09:39 ∙ 조회 73
사랑하는..우리 인간 씨나모롤 준미니🩵🩵🩵🩵 오늘! 파티대신 (늦었지만 내일 케이크 베이크할게!) 칭구들이랑 준미니 포카 꾸미기!!!! 그리구 에쁜카페 가서 맛있는 라떼 마셔 준미니생일날 위하여!!! 별고없어도...사랑가득한 날이었오 기특한! 소중한! 최애 되어줘서 고맙다잉. 정말!!!!!!!!🙂‍↕️ 하늘만큼 따랑해... 말로 표현할 있는 이상이야 진짜루 매일 매일 행복하시길 예쁜 것만 보고 예쁜 말만 듣길 바래요...🩵🥺🧸 헬리오트로프꽃처럼..영원히 사랑..할게🩵🩵🩵 인생의 22번째 아름다운 봄...생일 축하해 💌 #HAPPY_JUNMIN_DAY #준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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