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♥ . 준미니
#HAPPY_JUNMIN_DAY
널 알기 전 5월 24일은
그냥 지나가는 평범한 날 중에 하루였는데,
널 알고 난 뒤로는 너무 특별한 날이 되었어
준민이는 늘 보면 따뜻하고 배려를 잘 해주는 사람인 것 같아서 널 보면 내 마음도 같이 따뜻해져🧣
팀의 맏형으로써 동생들한테 본보기가 되어야겠다거나
부담이 없지 않을텐데 잘해주고 있으니까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
준민아 잘했고 잘할거야🩵
로디가 힘들때 준민이 생각 하는것처럼 준민이도 힘들때 생각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면 해🍀
준민아 너의 행복이 곧 로디의, 나의 행복이야-!!
오늘 로디와 함께하는 너의 두번째 생일이 앞으로를 살아 갈 너에게 원동력이 되어 준민이를 더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길 바라🩵
오래오래 목소리 듣고싶으니까 오래오래 활동해줘야해?!! 알았지 😳